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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청소년 여행학교] 2019
작성일자 2020-03-06


 

청소년 자립여행 나는 부산 자유여행 친구다!’


 

2019년 청소년여행학교는

부산에 살고는 있지만 잘 몰랐던 부산을

청소년들이 여행자의 눈과 마음으로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9 북구다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사업 <청소년, 길위의 학교를 만나다>로 진행된

청소년여행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여행이었습니다.

청소년37명, 비청소년8명의 여행자들이 4월에 만나 여행학교 입학식을 가지고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모여  총13회차  여행학교 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4팀으로 나누어 팀별로 여행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8월 둘째주부터  열흘동안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미로 같은 골목길,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반짝였던 부산의 바다들,
부산 곳곳에 담겨있는 근현대사의 다양한 이야기들,
그리고 이 여행이 아니었다면 결코 만나지 못했을 부산의 산만디’.
8월의 강렬한 햇살아래 찌는듯한 더위를 친구삼아(!)
그렇게 부산을 마주했습니다.

길을 잃어 헤매고,
캐리어를 머리에 이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산만디 계단을 오르고,
여름태풍을 만나 태풍 같은 하루를 보냈던
낯설고 강렬한 부산여행이었습니다.

하루가 삼일같이 느껴질 만큼 불편하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누군가 정해놓은 여행이 아니라
직접 계획하고 준비한 여행이었기에 즐거웠고,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였기에 빛났던 여행이었다고.

그래서 여전히 청소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년에 또 가요~!”


 





 







서로의 다름을 알아갔던 여행학교 





 

몸도 마음도 말랑말랑해졌던 여행학교





 

냄비밥 정도는 기본이 되었던 여행학교







 

여행경비 마련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열었던 청소년분식집은 대박~!!
















 

스스로 기획하고 공유하고 수정하며  여행을 준비했던 시간!


 


 

그리고 드디어 '나는 부산 자유여행 친구다!'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전하는 부산여행의 tip!


- 골목 안으로 함부로 들어가지 않는다.
- 썬크림을 챙겨라! 햇빛이 엄청 세고 그림자도 얼마 없다.(겁나 뜨겁다!)
- 캐리어를 가져가기 전에 반드시 한 번 더 심사숙고해라!
- 절대 산길을 올라가서는 안 된다!! ㅎㅎ


 


 

카테고리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