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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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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도서관)

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길위의인문학] 3·4기(6)
작성일자 2020-10-08
 



 
 
길 위의 인문학  전환, 지속가능한 삶으로 가는 길!

[나누다] 3·4기 여섯 번째 모임 - “내 삶의 전환!
강사 : 손유진(퍼머컬처 디자이너, 푸른바다아이쿱 이사장,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3기 : 2020.9.27.[일] 10:30~12:30 / 4기: 2020.10.29[목] 10:30~12:30


 


 

9월 27일과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내 삶의 전환!”를 주제로 손유진 강사님
길 위의 인문학 3기 여섯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도 평소처럼 일주일 근황을 먼저 나눴습니다.
다들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근황 나누기


 







 




주영 – 지난주, 비건 모임에서 환경보드게임을 했어요.
계절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며 청소, 빨래를 했고요. 사람을 만나고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희숙 - 금요일에 마을학교에서 솟대 만들기를 했어요. 솟대는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것인데요, 가족이 건강해야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소감을 나누며 1등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했는데
둘째 딸이 가족들이 건강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만들었다는 소감을 말했는데,
솟대의 의미를 정확하게 생각하며 만들어서 깜짝 놀랐고 선생님께 1등 상품으로 조각한 장승을 선물 받았어요.
아파트 사람들도 편안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 안이 아닌 밖에 솟대를 놓을 생각이에요. 의미 있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수페 - 생각지 않은 고민과 환기가 되는 한 주였어요.
홍승은, 김비 작가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홍승은 작가의 책 『두명의 애인과 삽니다』를 읽고는 가족이란 뭘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김비 작가님은 강연내용과 별게로 목소리와 따뜻하게 전달되는 마음에 위로가 됐어요.
저도 김비 작가님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모모의 정원에서 함께 하는 분이 책방 한탸에서 책 다섯 권을 선물하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제가 마지막 책을 받게 됐어요.
그 책이 홍승은 작가의 책이었어요.
책만 받아가기 미안해서 저도 책방에서 책을 한 권 샀고,
그러면서 선순환에 대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군가의 이벤트로 선물을 받고 나도 책을 한권 사게 되는.
<향모를 땋아서>에 나오는 호혜성이라는 말도 떠오르고...
그러면서 나도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낀 시간이었어요.
홍승은 작가님이 사인과 함께 써주신 글귀가 있는데 “쓰면서 연결될 모든 순간을 응원해요”였어요.
지금 우리가 오늘 모임에서 만나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 또한 연결되어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만드는 대안 생활재들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면서 연결되고 싶습니다.

포로리 - 수페님과 이웃사촌인데, 수페님과 3분의1의 활동을 함께 하고 있어요.
그러다 최근엔 스스로 생각한 것보다 제가 나이가 많고 약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지난주에 세제 만들기를 함께 했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배출된 연기를 흡입했더니 극심한 피로가 느껴졌어요.
그 후부터 몸 상태가 안 좋고 얼굴에 수포가 올라와서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 며칠 몸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간다고 하니 남편이 더 아프고 싶냐며 구박하더라고요.
제가 아픈 이유가 채식 하느라 고기를 안 먹고 또 많이 돌아다녀서 그렇다고 구박받는데,
저는 오히려 올 것이 조금 늦게 왔거나 채식과 이런 활동을 해서 덜 아픈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잘 이겨내는 것으로 증명하리라.’ 이런 마음을 먹고 있어요.
그런데 출장이 있어서 기차에서 책을 잠깐 봤는데 눈에 핏줄이 터진 거예요.


(손유진) - 비행기 같은 자연의 속도를 넘어서는 것을 타게 되면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장기에는 미세한 손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영) - 여행을 가거나 차를 타고 어디를 다녀오면 혼자 온전한 공간에서 휴식을 꼭 취해야한다.

(동그리) - 고기를 마지막으로 먹어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불닭볶음면을 좋아해서 먹었어요. 그런데 탈이 난 거예요. 지금 그래서 강제 다이어트중입니다.
요즘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며 들풀도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환삼덩쿨을 채취해서 감자전 위에 데코해서 먹었어요.
아이들과 텃밭에 퇴비를 뿌리고 정비했고요. 다음 주에 모종을 심을 예정입니다.

동그리 -
아침에 등산을 계속하고 있는 요즘 다른 분들과 함께 합류해서 등산을 다니고 있는데. 가는 길이 새롭고 정답다. 같이 다니니 좋다. 


책 이야기 나누기


주영 : 『향모를 땋으며』
- 저번에 『향모를 땋으며』 중 세 자매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 부분을 읽었어요. 그러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옥수수잎 특유의 소리가 예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시세끼 산촌편을 보면서 각자가 알아서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을 보며 속 시원함을 느꼈어요.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가치관이 좋아요. 바람계곡에 밭을 일구며 살아가는데 여성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일하는 것, 여성서사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라 공감 가고 좋았어요.
- 배꼽이야기를 읽으며 엄마와의 연결에 대해 생각했어요.
- <천공의성 라퓨타>, <해수의 아이> : 돌과 이야기 나누는 장면은 보이지 않는 이성을 이야기하는데요. 인간은 한정된 언어로 이야기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고 무지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 <세븐시즈>에 농부캐릭터가 나오는데 “콩을 왜 심어야하지?”질문한다. 동물은 GMO옥수수를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민감함이 없고 둔감하다. 호혜성. 내가 번성하면 전체가 성장한다. 뭐가 있어야 우리가 살 수 있는지 안다.
- 몸에 대한 콘텐츠들이 많은데 '질'좋은 삶을 사는 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자궁, 호르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 현재의 좋은 순간을 만들고 모아서 이어가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희숙 : <반농반X>
주변사람이 함께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어릴 적 고추농사가 망한 적 있어요. 농약도 쓰지 않고 했는데 주변에서 농약을 쓰다 보니 벌레들이 다 우리 밭에 몰려왔다. 이런 모습을 보며 불편했고 답답한 현실에 부딪힌다. 나 혼자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려해도 주변에서 함께하지 않으면 잘 되지 않는다. (어릴 적 살던 고향에) 황새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주변에 축사가 들어오면서 이제는 많이 불 수 없어졌다. 안타깝고 슬프다.
논 가운데 송전탑이 들어섰다. 벼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논에서 자란 벼를 농협에서는 다른 논의 벼와 섞어 혼합미로 판매한다. 거기에 중국산도 섞어있다.
(손유진)농협은 조합원(농민)보다 농협의 이익이 더 우선이다. 기업의 논리로 성공한 거의 유일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GMO표기하는 것이 불법이다. 이것은 다 기업의 이익을 위한 것.

동그리 : <반농반X>
- 이 책에 행복의 잣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부탄은 유·무형문화를 보존해서 그런지 행복한 것 같아요. 7세대 후의 삶까지 생각하는 북미의 지혜에 감명 받았어요. 나무 하나를 벨 때도 만물에는 존재 이유가 있다는 걸 잊지 않더라고요. 완전한 실존의 삶.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수페 : <향모를 땋으며>
감사의 대한 맹세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모든 만물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는 걸 보며 혼타폰카스의 <바람의 빛깔>이 연상됐어요. 감사하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가 이 노래 가사에 다 나오거든요. 노래를 들으니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 550p. ...대지의 선물이 그릇 하나에 모두 담겨 있으며 모든 선물을 숟가락 하나로 나눠야 한다는 뜻이다. 물과 땅, 숲처럼 우리의 안녕에 기본적인 자원을 상품화하지 않고 공동으로 보유하는 공유재 경제의 이상이 바로 이것이다. 공유재 접근법은 올바르게 관리한다면 희소성이 아니라 풍요를 유지한다. 이런 현대의 경제적 대안은 대지가 사유 재산으로서가 아니라 공유재로서 존재하며 모두의 유익을 위해 존중과 호혜성을 품고 돌봐야 한다는 토착 세계관을 뚜렷이 반영한다.
- 지구를 그릇에 비유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그릇이 빈다는 것은 지구의 자원이 바닥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니데와크” 가진 것이 너무 많은 사람은 함께 춤추지 않는다고 해요. 지킬 것이 많아서.

- 548p. 선물로 이루어진 세상이 상품으로 이루어진 세상과 공존할 수 없을까봐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윈디고(이기심, 과한 욕심)에 맞서 내가 사랑하는 것을 지켜낼 힘이 없을까봐 두렵기도 해요. 윈디고로부터 잘 지녀낼 수 있을까?


(희숙) - 요즘 남해의 섬을 사람들이 많이 사유재산화한다고 해요. 별장으로 쓰려고. 돈 많은 사람들은 공장을 짓고 자연과 가까운 곳으로 와 지내고 우리는 그들이 지은 공장들 사이에서 사는 것에대한 괴리감, 아이러니를 느껴요.
(주영) - 이런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본 친구들이 나를 잔잔하게 미쳤다고 말하더라고요.

손유진 - 전환의 지속 가능성을 저는 텃밭으로 말하는데요.
<향모를 땋으며> 271쪽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요.
 

'자신을 보살피는 이들의 방식을 알라. 그러면 그들을 보살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소개하라. 생명을 청하러 온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라.
취하기 전에 허락을 구하라. 대답을 받아들이라.
결코 처음 것을 취하지 말라. 결코 마지막 것을 취하지 말라.
필요한 것만 취하라.
주어진 것만 취하라.
결코 절반 이상 취하지 말라. 남들을 위해 일부를 남겨두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확하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용하라. 취한 것을 결코 허비하지 말라.
나누라.
받은 것에 감사하라.
자신이 취한 것의 대가로 선물을 주라.
자신을 떠받치는 이들을 떠받치라. 그러면 대지가 영원하리라.'

 

희망을 놓지 않고 존중하며 살면 땅이 생명을 품을 수 있는 한 우리는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텃밭으로 연결되는 삶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189쪽을 보면, 텃밭의 식량은 협력에서 생겨난다는 내용이 나와요.

돌을 골라내고 풀을 뽑지 않으면 내 소임을 다한 것이 아니라고요.
 

 이런 일에는 나머지 손가락과 쉽게 마주 볼 수 있는 엄지손가락과 연장을 쓰고 두엄을 퍼낼 수 있는 능력이 동원된다. 하지만 납을 황금으로 바꿀 수 없듯 토마토를 창조하거나 그물망을 콩으로 장식할 수는 없다. 그것은 식물의 소임이자 선물이다. 무정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이렇게 선물이 탄생한다.
 사람들은 땅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추천할 만한 한 가지가 무엇이냐고 종종 내게 묻는다. 그때마다 내 답은 한결같다. "텃밭을 가꾸세요." 텃밭은 대지의 건강에도 좋고 사람의 건강에도 좋다. 텃밭은 연결을 키우는 묘상이자 현실적 존중을 배양하는 토양이다. 텃밭의 힘은 출입구 안에 머물지 않는다. 땅 한 조각과 관계를 맺으면 그 자체가 씨앗이 된다.
 텃밭에서는 꼭 필요한 무언가가 생겨난다. 텃밭은 큰 소리로 "사랑해"하고 외치지 않고서는 씨앗으로 말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면 땅이 화답할 것이다. 콩으로.

어떤 에너지를 얼마나 쓸 것인지가 삶을 바꾼다면,

이제는 소비하는 삶이 아닌 생산하는 삶을 살아야하지 않나 생각해요.


<바람의 빛깔>처럼 좋은 노래를 나누는 것부터 자급자족을 실천하는 삶까지, 이런 것이 생산하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소하게 페트병에 든 음료 제품은 소비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좋고,

제가 실천할 수 있는 생산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마무리 하고자 해요.

동그리 - 저는 텃밭에서 무를 수확할 예정이에요.

친환경수세미를 사용하고 있고, 몸살림 동아리를 하고 있어요.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려고 하고요.

주영 - 1주일은 1년 중의 2%에 해당하잖아요.

그래서 늘 2%를 잘 사용했나 생각해봐요.

저는 꾸준히 채식을 하고 있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텀블러를 사용하며 살고 있어요.

이 생활을 좀 더 지속해보려 해요.

어디까지 내가 실천할 수 있는지 알고 싶고, 실천 범위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어요.


희숙 - 저는 비닐봉지가 아닌 장바구니를 이용해요. 늘 가방에 들어있어요.

혼자가 아닌 같이 함께 하는 문화를 늘려가고 싶어요.

모임을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컵라면 용기를 햇빛에 말리는 것을 보고 남편이 그냥 버리지 않고 햇빛으로 옮겨줬거든요.

제가 꾸준히 하면 상대도 바뀌겠구나 생각했어요.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지금까진 저만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니 힘이 됩니다.


수페 - 지속가능할까,는 저의 화두예요.

그래서 선언해야할 것 같아요.

선언함으로써 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이요. 용기를 많이 내고 있어요.

포로리 - 코로나로 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고요.

나의 실천을 넘어서 기업과 정책을 바꿔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고요,

이제 소비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은 너무 소비자로만 생활해온 것 같은데 이제는 생산하는 삶에 좀 더 가까워지고 싶고,

주변과 균형을 잡으며 잘 해보고 싶어요.


동그리 -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 자연감수성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더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대안생활재 만들기
 
이번 시간엔 대안생활재로 로즈마리 워터를 만들어봤어요.

로즈마리 워터는 일상에서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생활재로,

방향제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스킨케어나 두피 관리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성이나 노화, 트러블 피부에 진정 효과가 좋은 것은 물론 비듬 억제와 두피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해요.

따로 첨가되는 재료가 없어서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사용감에도 부담이 없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씻은 로즈마리를 물이 담긴 냄비 안에 그릇째로 넣습니다.

로즈마리 위에 증류수를 받을 수 있는 작은 그릇을 함께 넣고 뚜껑을 닫아서 끓입니다.

끓일 때 뚜껑 위에는 증류수가 모일 수 있도록 얼음을 올려둡니다.

끓이는 시간은 만들고자 하는 증류수 양에 따라 달라져요.

완성된 로즈마리 워터는 작은 공병에 나눠 담았습니다.

질경이 연고, 허니랩, 가루 치약, 수세미, 대파 화분, 로즈마리 워터까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대안생활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텃밭 나들이


4기 마지막 모임 땐 손유진 강사님의 대동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가꾸고 계시다는 텃밭은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팻말부터 퍼머컬쳐까지,

텃밭 구경 재미가 보기보다 쏠쏠했어요~
 





 



 




 




 



텃밭 구경도 하고,

텃밭의 깻잎, 상추, 호박, 무 등 다양한 수확물도 챙겨왔어요~
알차고 보람된 텃밭 나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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