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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길위의인문학] 2기 탐방
작성일자 2020-10-28
 



 


 

길 위의 인문학  전환, 지속가능한 삶으로 가는 길!
[보다] 2기 탐방 - 다함께 모모의 정원으로!


 


이정호·강수희 강사님과 함께했던 2기 강좌가 끝난 후,
2기 멤버들과 함께 모모의 정원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채상병 선생님이 모모의 정원을 투어시켜주셨는데

마을 사람들이 손모내기를 하고, 자연농으로 짓고 있는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논을 비롯하여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아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어요.


 


 



 
리틀포레스트를 꿈꾸는 텃밭친구들과 함께
계절에 따라 밭을 운영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들을 공부하고,
늙은 호박으로 호박전도 부쳐먹고...

각자 하나씩 싸 들고 온 맛있는 반찬들로 풍성한 점심을 나눠 먹기도 했답니다.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이정호 선생님 댁에 가서

직접 짠 산양유와 솔밧(강수희)이 블랜딩 한 허브차와 갓 구운 빵들을 나눠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모모의 정원에서 함께 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으면서

전환의 삶을 걸어가는 다양한 이들을 만나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소비하는 주체가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생산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계획에 따라, 축적된 것을 따라 살아가는데 나를 던져 버리고

계획을 넘어서 아름다움이 보이게 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삶을 사는 것.

신비로운 삶을 신비롭게, 끊임없는 신비로운 관계 속에서 생존을 보장해 가는 신밧드의 모험 같은 삶.

뜻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으며 우리들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참가자 소감
 

함께 좋은 사람이 되어지는 느낌.

해치지 않는 삶을 위해

나도 한걸음 떼어보는 시작이었어요!


 
마지막 수업. 모모의 정원 풍경 안에
오롯이 있는 나와 친구들이
정답고 평안하고 정말 따뜻함이 감싸는 게 느껴진다.
나는 어떤 풍경으로 살고 싶은지
나에게 물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정리되고 세련된 도시에 살다가
새로운 물건에 치우치는 삶 속에 살며
헌 건 버리고, 쓰레기를 계속 만들어 내는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있는 그대로 두고 있는 걸 다시 활용하고
앞으로는 자급자족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전환의 삶!
정해진 틀, 구속에서 벗어나는 듯하다.
자급자족의 삶을 조금 엿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조금이나마 나에게 위로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좋았다.
나에게 전환의 삶이란 무엇일까? 자꾸 생각나게 한다.
앞으로 계속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듯하다.
 
 
바쁘게 사는 삶, 경쟁없는 삶...
천천히 살아가는 삶...
내가 주체가 되는 삶...
힐링의 시간들~~
 
 
자연을 동경하는 삶보다
자연 속에 풍경이 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작은 바램...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샘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생태적인 삶의로의 전환
전환을 서서히
실행할 수 있게
용기를 얻었음
 
 
지속가능한 삶이란...
 
 
삶을 고민하던 중
이번 공부를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농뿐 아니라 삶의 방식과(많이 가지지않아도 필요한 걸 가는 것...)
태도(자연과 삶, 사람과 사람 사이들을 이어주고 바라보는 눈...)를 생각하며 살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모의 정원 방문하여
자연농으로 경작하는 논과 밭을 보며
이렇게 살아가는 분들도 있구나,
대단하지만 참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모지기 집을 방문하여
말씀을 들으며 "배우면 채워진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더 깨닫는다.
아~ 세상에는 불편하지만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
이렇게 사는 분들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생활방식은 나와 멀지만
그 마음만은 함께 따르고 싶다.
 
 
내 삶의 주체가 되는 날을 위해
열심히 전환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따뜻하고 다정한 배웅을 받으며

잘 돌아갑니다~

카테고리 길위의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