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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마을축제] 단오/대천천환경문화축제_2019
작성일자 2020-03-18

단오를 맞이하여 열리는 단오축제<얼쑤 좋다, 단오야 놀자!>

가을에 열리는 <대천천환경문화축제>
마을책방협동조합 북적북적과 맨발동무도서관이 함께 했습니다.

 

단오야 놀자!

봄이 가고 여름이 찾아오면 시원한 물이 흐르는 대천천가에

마을에 있는 단체들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떡도 찧어 나눠먹고 창포에 머리도 감고 신나게 놀기도 하며

24절기 중 하나인 단오를 맞이하는 마을 축제입니다.

 

지난해에는 책 나무 옮겨심기를 함께 했었는데
올해는 마을 축제를 마음껏 즐기다가 그늘막에서 책도 읽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대천천, 책을 보나봄>으로 함께했습니다.
축제를 즐기다 더위에 지친 마을사람들이 잠깐 쉬어 가기도 하고
대천천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돗자리에 앉아 만화책을 읽기도 했어요.
그리고 옆집에서 마을사람들이 직접 찧은 떡을 나눠먹기도 하고
앞집에서 주신 오미자차를 마시며 더위를 쫓아버리기도 했어요.


대천천환경문화축제
가을에 열린 대천천환경문화축제에서도 <대천천, 책을 보나봄>으로 만났어요.
역시나 만화 텐트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엄마 손, 아빠 손잡고 그림책을 함께 보기도 하고 의자에 앉아서 책에 푹 빠진 친구들도 있었어요.


<대천천, 책을 보나봄>뿐만 아니라

도서관과 화명초등학교가 함께 한 <우리반추천도서>

마을에 사는 어르신들의 그림일기 <그때 좋았지> 그림 전시회도 열렸어요.

어르신들의 젊은 날의 이야기, 마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책에서 보는 그림보다 실제로 보는 그림이 훨씬 좋지 않던가요?

 

<우리반추천도서>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를 화명초등학교에서 준비해주셔서
축제에 오신 분들 뿐 아니라 지나가던 마을 분들도 함께 나눌 수 있었어요.

화명초등학교 친구들이 <우리반추천도서>를 진행하며 책토론을 했던 책 중에

'아나톨의 작은 냄비'를 읽고 나의 냄비는 무엇일지 써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자신의 냄비는 뱃살인 사람도, 자기 동생이 냄비인 친구도 있었어요.

하나하나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은 냄비들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얼쑤 좋다, 단오야 놀자!> 풍경~

 



 


 

<대천천환경문화축제>풍경~

 




카테고리 마을/지역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