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 소식과 알림
  • -
  • 맨발동무 이야기

소식과 알림

운영시간

수, 목요일 l 오전 10시~오후 6시
금요일 l 오전 10시~저녁 9시
토, 일요일 l 오전 10시~오후 5시

*매주 월,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입니다.

상담문의

전화 051) 333-2263
카카오톡 "맨발동무"검색


후원계좌

부산은행 313-01-000558-7
(맨발동무도서관)

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활동가 파도의 11월 이야기]
작성일자 2022-11-30

1. 소우주 2일, 16일
그림책 동아리 소우주에서 11월에 만난 작가는 '안에르보', '안녕달'이에요.
책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한 소감을 적고 그리고 싶은 그림도 그려넣고 있는데, '안에르보' 책 중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를 읽고 그린 주인공그림은 그의 그림과 대부분 똑같아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어린 아이가 그린 것 같은 어린 주인공의 매력에 푹 빠져 읽은 책. 많은 분들이 함께 읽으면 좋겠어요.




2. 한반나들이 3, 10, 24일
11월에는 화명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 도서관으로 나들이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나눈 책은 빛그림으로
<눈보라>_강경수, 커다란책으로 <사자가 작어졌어>_정성훈 입니다. 한 반에서는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물티슈 대신 손수건!"이벤트를 보더니 학교에서 물티슈 안쓰기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예쁘게 만들어 놓은 싸인몰을 받아가며 아주 뿌듯해합니다.







3. 농부장터 13일
작년에 이어 화명2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한 농부장터가 열렸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씨앗'을 주제로
컬렉션을 했습니다. 토종씨앗을 전시해 두고 여러가지 토종 벼를 널어놓은 곳에 씨앗, 채소, 농사 관련 책을
전시해 놓으니 한 편의 그림같았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 손수 만든 먹을거리 등을 사고 먹고 즐기며
마음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4. 코끼리똥 9, 23, 25일
책읽기 활동가들의 모임 코끼리똥에서는 '우리 반 추천 도서'활동으로 학생들과 나눴던 '책토론 책 다시보기'를
습니다. 책토론하면서 나눈 이야기, 질문거리 등을 다시 살펴보고 부족했던 부분을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해 코끼리똥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긴 시간에 걸쳐 나눴어요.







5.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10~12일
2022년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 도서관은 2013년 부터 마을 자료 수집 등을 통해 마을 기록을 시작
해왔습니다. 꾸준히 마을 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2021년 화명 2동 행정복지센터 3층 생활문화센터에
마을 기록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은 마을 기록관 운여을 맡아 지속적인 마을 기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국 주민자치회의 우수 사례로 선정된 마을 사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6. 비영리 컨퍼런스 <체인지온@미디토리> 18일
올해는 미디어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경험한 작은 미디어의 힘을 주제로 연사들의 이야기 속에서 변화와
성장의 포인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이름은 캄캄한 숲에 다스한 기운을 불어넣는 반딧
불들의 연결을 희망하며 '반딧불들의 접속'이라 이름지었다고 해요.





7. 달빛극장 & 밑줄낭독회 25일
'기록하는 여자들 : 내게 말 걸기'라는 이름으로 올 해 길위의 인문학 한 꼭지로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각자 나름대로 삶의 다양한 소주제를 찾아온 여정 그 자체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 달빛극장은 참여자들의 책에
있는 '사진으로 남은 이야기'로, 2부는 각자 마음에 남은 한 구절을 읽으며 밑줄낭독회를 진행했습니다.





8. 2022 화명초등학교와 함께하는 마을사업평가회 28일
마을에 있는 화명초등학교에서 올 해 마을 활동가들과 함께 진행한 수업들에 대해 평가하고 내년 계획을 세워보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도서관은 화명초등학교와 함께 건강한 독서생태환경을 만들기 위한 연중 프로젝트 '우리 반 추
천도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나누고 더 좋은 방안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학교와
마을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카테고리 기타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