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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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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2022 길위의인문학] 만다라워크숍&평온음악회
작성일자 2022-11-07
 


 

 


 



 


 

 감각 워크숍 및 만다라 워크숍 
 
모심방에서
윤정님이 순천에서 따온 민트로 차를 함께 마심
만다라 워크숍에 참여한 적이 있는지, 어떻게 알고 참여하게 된 건지 이야기 나눔
솔밭과 패트릭을 좋아해서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엄마와 함께 참여한 사람도 있었음
차를 마시고 공원으로 나감

솔밭과 패트릭의 소개
*만다라
- 불교 수행 중에 하나. 일종에 명상같은 것. 몇개월~1년? 무튼 오랜시간에 걸쳐서 만다라를 만들고 한 순간에 쓸어버림.
패트릭이 처음으로 했던 자연물 만다라에 대해서 소개하고
우리가 오늘 진행할 만다라에 대해 간단히 알려준 뒤
10분정도 자연물 모으기 함 (한 곳에서 너무 많은 자연물을 모으지 않기!)
 
감각워크숍
우리는 눈으로만 현상을 인지하고, 눈이라는 감각에 많이 의존함
그래서 눈을 제외한 다른 감각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짐

1.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 : 멀리서 들리는 소리, 가까이서 들리는 소리...
2. 느껴봄 : 바람이 내 몸을 스치는 느낌 등
3. 솔밭이 손에 쥐어준 자연물 느껴보기 : 냄새를 맡고 만져보고 맛보고(방아꽃)
 
만다라 워크숍
약속
1. 한 번에 하나씩
2. 어디에 놓을지 등 계획하거나 판단하지 않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데 산책 나온 강아지(알콩)가 만다라에서 눈을 떼지 못하기도 함
주인이 가자고 하는데 아예 자리를 잡고 엎드려버림. 그래서 만다라 워크숍도 같이 함
 
만다라를 완성한 후 감상


 


 

1회차


 



 


 



 


 



 


 



 


 



 


 



 


 

2회차


 


 


 


 


 
소감나누기


 

[1회차]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이었어요.

사실 작년에는 처음인데다가 만다라가 다 만들어질때까지 침묵을 유지하는 바람에

너무 엄숙해서 뭔가 즐거움보다는 성스러운 느낌? 그런 느낌이었어요. 

올해의 만다라 워크숍은 뭐랄까 좀 자유로웠어요.

야외에서 진행된 탓도 있겠지만 좀 자유롭고 조용하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콧노래도 흥얼거리면서 만다라를 만들었어요.

뭔가 함께 예술품 하나를 만들어 내는 느낌, 자유롭고 즐거운 과정이었어요. 

감각깨우기를 할 때 야외라 피부에 와닿는 바람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었고,

처음으로 맛본 방아꽃의 맛은 평생 잊을 수없을것 같았어요. 

내가 잊고 살았던 내 안의 감각을 깨우는 흥미롭고, 자유롭고, 즐거운 워크숍이었어요.


 

[2회차]

- 대칭을 만들려고 하는 강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처음 해봤는데 다른 곳에서는 못해보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 함께 만다라는 만들어 내는 것이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계절이 보인다. (여름에 하면 또 다른 색이 있고 만다라를 하는 곳 마다 다른 만다라가 나온다고 함)
- 소소하게 게릴라 만다라를 하면 재밌겠다.
- 만다라를 한 번에 쓸어버릴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할 지 이야기 나눔
- 마을 사람들에게도 만다라의 경험을 주고 싶다 등의 의견으로 그대로 놔두기로 함
 
 
 
 
 평온 음악회

만다라 워크숍 후 대천마을학교(1회차), 도서관(2회차) 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봄눈별 공연을 즐김
편안하게 누워도 앉아도 기대도 됨(잠이 오면 자도 됨)
 
중간중간 악기 소개/봄눈별의 이야기
 
소감나누기
- 요즘 바쁜데 이 시간만큼은 일 생각 안하고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 마을의 아빠들도 이런 좋은 시간을 누려봤으면 좋겠다 (아빠 3명 이상 모이면 봄눈별이 마을에 오기로 함)
- 도서관에 왔다가 우연히 참여하게 되었다.
일이 있어서 중간에 가려고 했는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갈 수가 없었다.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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