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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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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도서관)

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2022 길위의인문학] 리틀 포레스트
작성일자 2022-11-03
 




 



 

 1차시


 

텃밭에서 농사지은 걸로 어떻게 먹을까? (1)

- 당근라페 만들기

- 야채수프 만들기


 


 



 


 



 


 



 


 



 


 



 

 2차시

텃밭에서 농사지은 걸로 어떻게 먹을까? (2)

- 토마토 매실 절임

- 토마토 퓨레

- 버섯 견과류 볶음


 


 



 


 



 


 



 


 



 


 



 


 


 3차시

플라스틱 없는 삶

- 옥수수 껍질과 볏집으로 그릇 만들기


 



 



 


 



 


 





 

 4차시

발효의 꽃 '누룩' 만들기

- 누룩 감주, 막걸리 만들기


 




 



 


 




 



 



 


 참여자 후기 

길위의 인문학으로 모여 한해 즐겁고 재미나게 보냈네요.

저에게는 2번의 요리수업을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발효수업으로 맛난 막걸리도 맛보고,
궁금했던 남해 두모마을도 다녀오고,

재미난 추억들과 배움이 많은 가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 참석해봐서 새롭고 참신하고 재밌었어요!

같이 만들어서 다같이 시식하고 먹으면서 얘기 나누는 것도 너무 좋았고

같이 참여했던 분들도 유쾌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넘 즐거웠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에서 적정기술에 대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지금의 생활이 너무나 소비지향적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옥수수그릇 하나를 만드는 일도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적절한 힘과 세심함이 필요했는데 하지 않던 일이라 나의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작은 그릇하나 만들기도 힘들만큼

나는 손으로 뭔가 만드는 것을 잃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요리도 만들어 먹고 만들기도 하고

관광버스 타고 탐방도 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늘 함께여서 좋고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당근라페와 방울토마토 매실절임 요리는

주로 부재료로만 사용되던 야채들이 주재료가 되어 맛있는 요리로 변신했으며

즐겁게 만들어 함께 시식 시간도 가져서 좋았습니다 .
서로 챙겨와 나눠먹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누룩감주와 막걸리 만들기는 접해 보지 못한 우리음식을 배울수 있어서

새롭기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많이 준비하시고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고기요리의 사이드였던 당근, 토마토가 메인요리가 되고,

쓰레기였던 옥수수껍질이 내 손에서 멋진 그릇이 되어서 가고

부패가 아닌 발효를 보여준 시간이었지요.
몰라서 하찮게 여겨졌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 사업운영자나 단순 참여자나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바꾸고 싶어하는 분들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리틀포레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내용의 진정성이나 퀄리티에 놀라고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이유로 성실하게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참여하는 순간 만큼은 따뜻함으로 꽉 찼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늘어나서
정과 온기를 나누는 분들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파이팅!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과거와 현재의 무수한 연결들을 느끼는 순간들이었어요
이런 연결들이 자주, 지속적으로 더 넓게 이어져서
인류가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날이 오기를 꿈꾸고 있어요
좋은 프로그램 기획해주시고 연결해주셔서 감사해요~~♡

 

 


 

주영강사님, 엄나무강사님 도움으로
텃밭 채소와 쌀로 근사한 먹거를 만들었는데요,
당근 라페, 토마토 절임, 토마토 슾, 감주까지
각자가 집에서 가져온 먹거리가 더하면서
우리들의 바쁜 일상에서 귀한 음식을 대접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옥수수껍질과 볏단으로 엮는 소쿠리 만들기는
일일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준비물에 놀랐고요.
수업은 평소 잊고 있던 손과 머리를 사용해 보느라 행복했어요 완성은 못 했지만
손을 이용한 작업이 소중하게 여겨져야 할 이유같은 걸 찾았어요.
손 공예가 앞으로 좀 더 가치있는 일들로 여겨지길 바래요.


남해 팜프라는 새로운 시간이었어요.

넷플로 몇 년 전에 봤던 주인공이 자기 삶의 고민을 안고 떠난 여행이었는데,

그 중 한 청년이 남해에 팜프라를 통해 자신의 꿈과 현실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이시대 청년들에게 시대가 해줘야 할 일들에 황대표가 하고 있다는 게 대단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가 살고 있는 마을과 어른들 까지도 팜프라라는 플랫폼을 통해

서로 관심을 갖고 돌보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번 맨발에서 기획한 인문학 강좌 리틀 포레스트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항상 배움을 갖게해주는 도서관에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이 시간을 통해 느낀 생각들을
제 생활에서도 잘 실천하며 살고자 합니다.
취향 공동체라는 말이 딱 맞았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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