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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
제목 [달빛극장] 2021년 2월
작성일자 2021-02-19
 


2021년 2월 달빛극장

편안한 의자에 앉아 고요히 생각에 잠길 수 있는

달빛극장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달 넷째주 금요일 저녁 8시, 모심방에서 빛나는 그림책을 만나요~



2월 26일(금) 저녁 8시

까치가 들려주는 <보름달의 전설> 미하엘 엔데 글. 비네테 슈뢰더 그림 / 보림

 

 이야기의 주인공은 연인에게 배신당한 후,
진리를 찾아 세상을 버린 은자와 욕망이 이끄는 대로 방탕하게 살아온 도둑이다.
대조적인 두 인물은 그 누군가가 예정해 놓은 운명의 힘에 끌려 스승과 제자가 된다.
어느 날부터 스승은 제자에게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절대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고 한다.
스승에게 뭔가 불길하고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낀 도둑은
보름달 밤 스승을 찾아가는데...

 

성자가 온 평생을 바쳐 구했던 진리와 성스러운 세계는 무엇인가?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해답은 독자의 마음 속에서 구하도록 하는 이야기다.
또, 세상을 버린 자가 세상이 버린 자에 대해 가지는 조악한 동정심에 대한 비판 역시 느껴진다.
구원은 만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다는 것, 너무 많이 아는 자는
지식과 오만한 마음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자보다 더 어리석을 수 있다.

 

 

맨발동무도서관 2021년 2월, 첫번째 달빛극장에서
‘보름달의 전설’을 함께 보아요
커다란 보름달이 뜨는 밤, 꼭 만나요~

카테고리 달빛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