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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동무도서관
요즘맨발동무에선 > 자~알 놀다
 
작성일 : 18-12-05 18:39
[겨울장날] -2018년 마지막 장날이 열렸습니다. 20181124
 글쓴이 : 맨발동무
조회 : 164  


2018년 맨발동무도서관 마지막 장날이 열렸습니다.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겐 꼭 필요한 물건을 팔고,
내가 필요한 물건을 다시 찾아보는 멋진 시간!
그렇게 마을의 물건이 돌고 돌아, 우리 마음이 함께 만나는 날!

2018년 마지막 장날은
화명2동 주민센터의 '우리끼리 이웃마음 챙김' 행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주민센터에서 멋진 테이블과 의자를 쭉~~ 깔아주셨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대천마을학교로 급하게 자리를 옮겨서 진행했습니다.



 호떡집에 불났네~~
 청소년 동아리 다먹세 <다함께 먹는 세상을 꿈꾸는>에서 호떡을 직접만들어 팔았습니다.
 주문이 밀려서 너무너무 정신이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아나바다, 아트마켓, 도치네 꽃집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내가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팔고 또 뭔가 멋진 것들을 만나는 시간.
아트마켓의 작품들은 너무 이쁜데 가격은 더 이쁘다는 소문이 있답니다.
카네이션의 은은한 향기가 대천마을학교에 가득합니다.




양무리교회 청년회에서 준비한 버스킹
엄청난 음향과 노래를 준비했지만 이코너 역시 비가 내린관계로
청소년 쉼터에서 소소하게 열렸습니다.
끊이지 않는 노랫소리로 겨울장날은 더욱더 흥겹고 풍성해졌습니다.




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 <징검다리놓는아이들> 친구들이 1년동안 시를 공부하고
그 결과물로 시화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한편 한편 얼마나 멋지고 정성스러운지 길을 멈춘 나그네들이 한둘이 아니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