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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동무도서관
요즘맨발동무에선 > 자~알 놀다
 
작성일 : 18-11-22 17:04
[평상너머] 별것도 아닌데 -- 예뻐서 20181011
 글쓴이 : 맨발동무
조회 : 88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 맨발동무도서관의 <평상너머>가
열렸습니다.


이번 평상너머의 손님은 드로잉작가- 박조건형  소설가- 김비  두분이였습니다.

한사람은 일상을 그리고, 일터를 그리고, 사람들을 그리다가
이제 그림은 그의 일이 되었습니다.
별거 아닌 일상의 이야기는 그의 그림으로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한사람은 소설가로 글을 쓰며 살아가다가
그림 그리는 짝을 만나 이제는 그림도 그립니다.
별거 아닌 일상의 이야기는 그너의 글로,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그녀의 멋진 글씨로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둘이 만나 함께 사랑하고, 함께 놀고, 함께 살아가다가
이제는 함께 책을 만들었습니다.






하마터면 책이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한 아찔한 순간의 이야기.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서 가능했던 이야기들.
함께 책을 만드는 과정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고 하십니다.

함께 살면서 같은 장면을 바라보는 다른 두분의 시선이 큰 재미를 줍니다.
그리고 서로의 아픔을 보둠어 주고 이해하는 그 찰라의 시간이 큰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일상의 시간을  기록한다는것의 의미를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하루하루의 시간이 쌓이고 쌓여 나를 돌아보게하는 도구가 됩니다.



책 한권한권 그림을 그려 사인을 해 주십니다.
마지막 뒷풀이에서는 더 멋진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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