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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동무도서관
요즘맨발동무에선 > 자~알 놀다
 
작성일 : 18-11-22 16:34
[장날] 가을장날이 열렸습니다. 20180929
 글쓴이 : 맨발동무
조회 : 145  


마을의 물건이 돌고돌아 우리의 마음이 함께 만나는 날
맨발동무도서관의 <가을장날>이 9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날에 비가 내리네요.
그렇다고 우리의 장날을 막을 수는 없겠죠?
맨발동무도서관 3층에 있는 대천천환경문화센터로 자리를 옮겨 장날을 시작합니다.



이번<가가호호> 반찬가게에는 집집마다 숨어있던 엑기스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복숭아/쑥/매실/오미자 등등 다양하고 몸에 좋은 엑기스들이 또다른 집으로 갑니다.







직접 만든 쿠키, 오랜시간 공들인 바느질 소품, 여러친구들이 함께 만들어서 가져온
비즈 팔찌까지 손으로 직접만든 수공예 물건들이 많이 선보였습니다.
장날 하면 빠질 수 없는 <도치네 꽃집> 이번에는 국화화분이 장날을 향기롭게 합니다.



아나바다 장터 이번 장날에는 유독 신발이 많이 나왔어요.
내 발에 꼭 맞는 유리구두를 찾듯이~~
나한테 맞는 신발은 어디있나 ~



양무리교회 청년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100원 노래방>
처음이라 모두 구경만 하고 참가자가 없어 고민하고 있던 그때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노란 티셔츠를 입은 두친구가 참여했어요
사랑을 했다~~우리가 만나~~
두친구의 노래소리에 <가을 장날이> 더 흥겨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