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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동무도서관
참여마당 > 한솥밥식구
 
작성일 : 18-03-23 10:38
[청소년공부모임 깍두기] 2018.03.17
 글쓴이 : 맨발동무
조회 : 84  

영화 "마이크롭 앤 가솔린"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

참석: 산, 가을, 수현, 돌콩, 감자
깍두기 모임시간: 1,3주 (토)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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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아웃사이더인 16살 두 소년이 직접 차와 집을 만들어 여행을 떠난다.


 

- 재밌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데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경쾌하게 잘 만들었다.


 

- 청소년은 세계 어디고 다 비슷한가 보다.


 

- 청소년들의 진솔한 대화가 좋았다. 어른들의 작위적인 대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상황만 주고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청소년들의 목소리 같았다.


 

- 물론 불법제조 차라는 것을 눈치 못채는 경찰이라던가 그림그리기 대회 항공권 상품은 영화적 재미가 가미된 것이지만 순수한 영화장면이 많아서 좋았다.


 

- 결말부분을 열어두고 희망사항을 반영한 결론이 아니라 현실적인 결론을 상상하도록 마무리지었다.


 

- 여행하면서 만나는 우연한 만남, 시련, 행운들... 여행의 묘미이다.


 

- 우리는 청소년들의 참정권 연령을 낮추자는 얘기를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여전히 어떤 부분은 되고 안 되는 불확실한 잣대를 가지고 청소년을 미숙한 존재로 보는 양면성을 띠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할 때 도와주는 것이 맞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려 하지 않는다. 미리 나서서 다 해결해 주고 있다.


 

- 나는 아이가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면 과연 지지해줄 수 있을까?


 

- 영화 속 어른들은 쉼없이 아이들에게 조언을 한다.

그러나 아이들에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 오히려 엉뚱하고 말도 안 되는 듯한

친구의 조언은 먹혀든다. 직선으로 날아오는 충고를 따르기도 하고 튕겨내기도 하면서 능동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


 

- 살아가면서 저런 인생의 친구 한 사람만 만날 수 있다면, 저렇게 자유로이

떠나볼 수 있다면 다들 잘 자라날 수 있지 않을까?




다음모임: 4월 7일(토) 오전 10:10
                   "미투(Me Too)"
에 대한 자료 보고 의견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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