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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동무 이야기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지낸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및 프로그램 후기 등)

제목 [공간] 커뮤니티공간 재탄생_2019
작성일자 2020-03-29

살림방과 모심방이 커뮤니티공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2019년 2월, 부산시 공동모금회의 <기능보강사업>의 지원을 받아 
도서관의 커뮤니티공간을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공사로 인해서 도서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짧은 기간에 이런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마을의 예술가, 그리고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이 함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니다.

도서관의 변화
1. 커뮤니티공간 확장

커뮤니티공간 부족으로 인해 세대간의 갈등, 이용자간의 갈등을 겪고 있던 도서관은
커뮤니티공간 확장으로 세대와 성별을 넘어서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도서관의 공간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공간에서 책과 이야기로 쉼과 여유를 즐기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 입식시설 확충
좌식 위주의 시설로 인해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많이 있었으나,
넓어진 커뮤니티 공간에 설치된, 테이블 및 좌식의자로 인해서 도서관 이용이 편리해지게 되었습니다.

3.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
함께 책을 읽고 책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 공간, 차 한잔을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확보된 프로젝터로 인해 영화나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는 작은 극장으로의 공간,
도서관 이용시간 중에도 작은 강연이나 강좌가 가능한 공간,
지역 시민단체의 모임과 강연,
인근 초중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등
도서관의 문화서비스들이 다양하고 일상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마을의 부엌, 누구나의 부엌
낡고 노후 된 부엌을 넓고 편리하게 교체함으로써
매일 점심때가 되면 누구라도 함께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도서관의 오랜 공동체 문화를 지속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에 온 누구라도 따뜻한 물을 끓여 차 한잔을 마실 수 있고,
아기의 이유식을 데우고, 가지고 온 음식을 나눌 수 있는 마을의 부엌,
문턱이 없는 마을사람 누구나의 부엌으로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후 살림방커뮤니티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공사전 살림방의 모습

 



 
 
 

"공사후 모심방부엌이 새롭게 태어났어요"

 



 

공사전 모심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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