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동무도서관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미술은 삶에 대한 질문이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여행을 떠나 지역과 세계의 미술관을 방문할 때 느끼는 예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인문학적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미술이 특정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삶의 일부임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지요.
2026년 하반기 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시공간의 개념을 한층 확장하여
과거와 현재의 미술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탐색하고,
예술이 동시대의 삶에 던지는 질문과 영향력을 깊이있게 성찰하고자 합니다.
추사를 중심으로 한 동양 미학에서부터 동시대 미술의 접점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하여,
작년에 다룬 프랑스와 이탈리아 미술을 넘어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활동한 화가들을 만나며
일상 속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강연들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미술관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넘어 우리 삶에 직접 질문을 던지는 '커뮤니티 아트'를 통해
'미술은 삶에 대한 질문이다'라는 명제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 일정 : 09/02~11/07
[강연] 1~2강 : 수요일 / 3~6, 8~9강 : 목요일 19~21시
[탐방] 7,10강 : 토요일
2. 장소 : 강연_맨발동무도서관 / 탐방_부산비엔날레, 대구간송미술관
3. 신청 : https://forms.gle/2KfrJEBpGfeJ8gNX6
4. 문의 : 맨발동무도서관 051-333-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