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나눔자리에 앉아있으면
음료수,사탕 등 간식거리를 건네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런 것들이 손에서 손으로 건네질 때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가끔 받은 귤이나 사탕을 책상 위에 두고 있으면
책을 빌리러 오는 친구들 중에 뚫어져라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한 개 줄까요?”
말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받았던 손으로 다시 간식을 건네줍니다.
그렇게 간식이 나눠지고 마음도 나눠집니다.
8월에도 건네주신 따뜻한 것들로 꽉찬 한달을 살았습니다.
맨발동무도서관을 후원하고 지지해주신 도서관의 친구들,
고마움과 든든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 정기 후원을 시작한 분]강평/김도연 박순덕 조보성
[물품 후원]구석태(복숭아)
구포에서 방문 오신 시니어(소금빵)
김수연(아이스크림)
김정화(직접 담은 김치)
도현종(커피믹스_늦은생일선물)
박효경(차_베트남여행 다녀오면서)
방울토마토(안미자)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약과세트)
석정인(빵_연체가 되어 미안해서)
이래경(삶은계란,부추감자전)
이수정(더치커피)
장윤정(여러가지 차)
최주연(떡_10살 생일이라서)
[책 기증]방재우 오동흠 이주영
*매번 꼼꼼하게 기록해 두었습니다만
혹시 이름이 빠진 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잘 챙겨두었다가 다음 달에 꼭 알리겠습니다.
소중한 후원, 물품과 먹거리...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