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추워진 겨울날, 따뜻하게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계신가요?

어디서는 첫눈이 왔다는데 이곳의 첫눈은 감감무소식이네요.
찬 바람으로 몸을 잔뜩 웅크리게 되는 날씨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경직된 근육과 마음을 이완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일상의 제약이 더욱 심해진 이 시기를
무사히 잘 보내시기를 바라요.

지난 주 맨발동무도서관에서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맨발의 청춘] 12월

http://asq.kr/cUa8VjE41ul3Qk